지난 토요일에 다래방 한빛방에서 1박하고갔던 가족이에요~ ^^ 찾아가는 길이 네비도 힘겨워했던 곳이라서 걱정을 했었어요.. 생각보다 먼 좁은 산길로..급기야보이는 비포장도로에서는 인터넷으로 찾은 곳이라서 실패인가? 했었지요. 여러가족을 이끌고 간 곳이라서 부담백배였는데.. ^^;; 하지만, 건물을 딱 보니, 아~ 다행이다~ *^^* 날씨가 비가 오락가락해서 아쉬웠어요. 비가오니 그 멋진 펜션의 풍경을 버리고 비닐하우스로 들어가 바베큐를 해야함이 너무... 도저히 이 풍경 두고 못 들어가서 집앞에서 하다가 대강 구워서 방으로 들어왔지요. 보일러도 잘 나오고해서 비가오는 추운 날이었지만, (무슨 겨울 후기같아요..ㅎㅎ) 따뜻하게 잘 잘수 있었어요. 시설도 깨끗했고, 아주머니께서도 친절하셨고. 담날 주비해주신 아침은 멀리서 준비하지 않고, 설겆이하지 않아서 편했지만, 모두가 많이 아쉬워했어요. 6천원의 가격에 비해 아이들이 잘 먹지 못하고..남편들도 약간.. 비가와서 우울해진 바베큐와 가는 날 쩅한 햇빛 아래의 멋진 물놀이장을 두고 가는 아쉬움을 날려주신건 친절한 아저씨의 맘쓰심.. *^^* 아쉬워하는 저희 맘 아시고, 계곡에서 놀수 있는 장소도 알려주시고, 아무것도 안가지고 간 우리에게 바베큐준비도 해주시고, 라면 끓인 냄비와 버너도 빌려주시고,.. 덕분에 계곡에서 물놀이 실컷하고 놀 수 있었어요. 다들 어린 아이들이 있어서, 아이들이 제대로 놀지 못한것을 맘써했는데, 감사해요. 아이들이 아주 즐거웠다고 하네요. 계곡의 그 찬물에 어른든은 1분을 있지 못했는데, 새파랗게 질린 입술로 온 몸 담궈서 신나게 놀았다고.. *^^* 세심한 정성 들여서 관리하시는 멋진 펜션이라는 생각이 들었고, 다녀가는 가족들의 부족함을 잘 채워주시는 배려에 감동했어요.^^ 더 번창하시고, 담에 정선에 가게되면 다시 들를께요~ *^^*