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원팬션 안순광 사장님~~이제야 고맙다는 글을 쓰네요^^ 1박2일 이지만 마치 일주일을 머물다 온 느낌처럼 편안히 재미있게 잘 지내다 왔네요. 정말 계곡물은 그냥 마셔도 될 정도로 맑고,깨끗하고,시원하고~~바위에 이끼 하나없이 친환경 그대로~~~ 아~ 정말 환상적 이었네요...서늘함이 느껴지는 한 여름밤에 사장님이 특별히 참숯에 구워 주시는 고기맛은 잊을수가 없구요 (스페샬로 팬션장이 담근 머루주까지...) 오대천에서 아내와 두아들,어린조카들이 견지낚시로 1급수에만 있는 은어를 낚아올리는 기쁨은 또다른 재미를 주었구요~인근에 있는 정선5일장에 들려 맛있는 토속음식과 함께 구경 잘하고서 그 지역에 살고있는 후배를 만나 정선읍 광하리에 소재한 군언 송어횟집에서 대접도 받고온 아주 특별한 정선여행 이었답니다. 기회가 닿으면 가을에 한번 더 가고 싶구요~~ 내년여름 하계 휴가에는 여기 수원에서 집단으로 가겠습니다^^ 두분모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~~감사합니다. 수원에서 조강훈